주식회사 우메켄이 환제 제조에 대한
자신감과 집념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식회사 우메켄의
환제에 대한 고집
200년의 전통을 이어받아 현대화에 성공한 주식회사 우메켄의 독자적인 환제 제조 기술은 유일무이하며, “환제라고 하면 우메켄”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기술을 연마해 나가겠습니다.
토야마에서 일본전역으로
환제의 출발점
본래 일본에서는 약을 복용할 때 약초를 끓여 차처럼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나라 시대에 환제가 알려지면서 휴대성이 뛰어나고 마시기 편한 환제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환제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일본 고유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겐로쿠 3년에 갑자기 복통에 시달리던 번주(蕃主)에게 도야마 번 2대 번주 마에다 마사무네 공이 상비하고 있던 약을 먹인 결과, 복통이 회복된 것을 계기로 각 번 영주들에게 알려졌는데 도야마의 약이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게 된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합니다.
환제의 강점
허브 등의 추출물을 농축하여 점도가 높은 재료를 그대로 배합할 수 있는 고식 제법(製法)은 기계화가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회사 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여 설계하고 연구한 결과 품질 저하 없이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 다른 제형으로 제품화가 불가능했던 것이 환제라면 제품화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한번 상담해 보세요.
우메켄 환제의 특징
- 점도가 높은 소재 또한 고함량으로 배합이 가능합니다.
- 둥근 형태의 환제는 목구멍을 통과하기 쉽고 먹기 쉽다.
- 당의(糖衣)을 입혀, 먹기 편한 츄어블 타입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 환의 크기는 극소형부터 대형까지 설계가 가능합니다.
- 표면에서부터 천천히 녹는 특성이 있습니다.
- 다른 제형들은 재료를 한 번 분말로 만들어야 하지만, 환제는 원료 상태 그대로 배합할 수 있습니다.
- 원형 제형 기술을 응용하여 축구공형, 방석형(사각형)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 맛과 식감으로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부드러움과 맛 추구)
